신문사소개

신문사 소개

기업과 인재의 가치창출이 곧 NGO연합뉴스 신문사의 가치창출!
NGO연합뉴스 신문사는 토털미디어, 콘텐츠그룹을 지향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며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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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표이사 : 김홍기
ㆍ주소 : 경북 상주시 신서문1길 42 (낙양동)
ㆍ설립연도 : 2014년
ㆍ사업자번호 : 511-09-16999
ㆍ대표전화 : 054-53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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