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Happy together 김천」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하자!「Happy together 김천」아카데미는 자원순환시설, 시립박물관 등 시설 견학을 통해 일상 속 친절·질서·청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환경사업소,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소각장, 재활용품 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하고, 「Happy together 김천」소양 교육, 김천 뿌리 알기(김천 史), 쓰레기·자원 인식 변화 특강을 들었고, 생활 속 친절·질서·청결 실천을 다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위원은 "별생각 없이 버렸던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알고 놀랐다. 오늘 보고 배운 것을 나부터 실천해서 솔선수범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들께서 많은 시민들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군위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추진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8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추석 연휴 전과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는 추석 연휴 감시망이 느슨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차단하려는 조치이다. 5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을 집중 순찰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내 환경오염 신고‧상담을 접수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부 상황실 및 각 시‧도 등 관련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과 귀향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에게도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를 발견한다면 군 환경위생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
- 영천시 역점 관광벨트사업 인도교(출영천시,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사업 현장을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와 함께 방문하여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영천시 핵심 관광사업인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사업에 대하여 사업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에서 운영 중인 보현산 짚와이어를 체험하여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사업을 몸소 느껴보고, 앞으로 영천시 관광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현산댐 인도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350m, 총연장 530m)을 자랑하며 주변 탐방로(L=2.5km), 수변광장(A=2,900㎡)을 함께 조성하여 영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보현산 권역 체험형 관광이 현재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인도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관광벨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공사 관계자분들은 안전에 항상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조한웅 문화관광복지국장은 "보현산 인도교 사업은 영천시 관광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현산 짚와이어, 목재 문화체험장 등과 함께 보현산 권역 관광벨트의 중심이 되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 적라봉사회 ‘영양만점 도시락 꾸러미 ’ 배달 나눔 봉사대한적십자 적라봉사회(회장 남탁옥)는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2022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0일 농협경제사무실에서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아동들에게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남탁옥 회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백숙을 만들고 백설기와 구운 계란, 수박을 준비해 취약계층 아동 및 독거노인 30가정에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도시락을 배달했다. 남탁옥 회장은"닭백숙과 시원한 수박 등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었기를 바라며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군위 축산악취 저감 T/F팀,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책 회의 개최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위원장 서진동)은 지난 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축산환경관리원 환경관리부 이정식 부장과 윤영식 주임을 초청하여 현재 군위군이 직면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에 대해 토의했다. 축산악취 저감 T/F팀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축산악취 저감 조사자료와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농장의 시설현황 및 농장별 애로 사항을 설명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장 상황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농장 진단 후 악취저감계획수립, 계획 이행, 사후 관리까지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은 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자가 처리할 수 있는 적정사육두수 유지와 퇴비사를 밀폐하고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플라즈마 발생기 등 장비를 사용하여 포집 처리하면 공동처리장으로부터 원활한 퇴비 수거가 가능하다고 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정식 부장은 " 퇴·액비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공동처리장과 같은 외부처리 여건을 마련하고 고품질 퇴·액비를 생산하여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
상주시 공검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비활동 펼쳐상주시 공검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안인순)에서는 7. 26.(화)에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관내 주요도로변 주변에 불법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물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행제 공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검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미생물연료전지 '전압관리 시스템' 개발로 실용화 한 발 더미생물연료전지 '전압관리 시스템' 개발로 실용화 한 발 더 - 전압역전 방지… 미생물연료전지 농업적 이용 가능성 확인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북대학교와 함께 전압 역전 현상을 제어할 수 있는 '미생물연료전지 전압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미생물연료전지는 미생물로 가축분뇨나 오수 등에 포함된 유기물의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전압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저하되는 등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아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미생물연료전지의 경우,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압으로 생산하기 위해 중첩해 출력을 높여줘야 하는데, 이때 전류가 역으로 거슬러 전지에 영향을 주는 전압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출력은 3.3V로 정격화하고 전압 역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미생물연료전지 최적화 전압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전압을 추출한 것이다. 이 전압관리 시스템은 연결 개수만큼 전압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전압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Journal of Power Sources (IF 6.945) 저널 2019년 1월호에 게재해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 강금춘 과장은 "정격 출력과 전압 역전 방지 기술로 미생물연료전지의 농업적 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실용화 기술로 미생물연료전지에 대한 연구 개발에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미생물연료전지와 전압 관리시스템(PMS)의 다양한 연결 방법 예 [문의] 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장 강금춘, 장재경 연구사 063-238-4074[자료제공 :(www.korea.kr)]
-
축산 기술 혁신을 위한 협업·현장 연구 강화축산 기술 혁신을 위한 협업·현장 연구 강화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2019년 업무계획 발표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첨단 축산', '지속가능 축산', '복지 축산', '안전 축산' 연구로 축산기술 혁신과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한다고 밝혔다. 국내 축산업은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농업생산액의 40% 정도를 차지한다. 그러나 고령화, 가축질병, 환경규제, 축산냄새 등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최근에는 동물복지와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늘고 있어 관련 연구와 대응 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 * 축산업 생산액(농림업중 비중): ('10) 17.5조 원(36.4%) → ('15) 19.1(37.2) → ('17) 20.1(39.7) 국립축산과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기술을 개발하고, 동물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소재 연구 개발로 첨단 연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축산 스마트팜 모델 정립과 ICT 장치 통합 관리 기술 개발로 축산업의 4차 산업혁명 기반을 다진다.가축질병에 한 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가축 정밀 관리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돼지각막 이종이식의 임상기준 달성을 통해 바이오이종장기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종장기용 돼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축산업의 부가가치와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울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서는 축종별 안정생산 기술과 축산냄새 제어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국내산 양질조사료 생산증진 체계를 갖춰 나간다. 한우 정밀사양·고품질 우유 생산과 같은 축종별 생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축산 냄새 관리를 위해 35개 지역에 거점농장을 구축하고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다. 이상 기상에 따른 국내 축종별 생산성 실태 조사, 축산 부문 국가고유 온실가스 배출계수 산정 등 축산 분야 대응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논의 특성을 고려한 연중 조사료 생산 작부체계를 설정해 쌀 생산조정제 등 조사료 수급 정책과 연계한 기반연구를 강화한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축산을 위해 우리나라에 적합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을 제시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건전한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동물복지 인증기준 고도화를 위해 축산농장 인증기준을 확대하고 가축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사양 관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 개선(안) 제시: (2018) 산란계 → (2019) 돼지 → (2020) 육계 반려견용 맞춤 사료와 질병 예방·관리기술을 개발하고 동물교감치유 모델의 현장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안전 축산물 제공을 위해 사료 내 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령화 등 소비인구 변화에 대응해 축산물·가공식품 개발과 소비확대 연구를 추진한다. 사료 내 유해물질의 축산물 내 잔류특성을 검증하고, 사료안전관리 민·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해외 사료관리 동향 파악을 위한 활동도 펼친다. 축산식품 미생물 오염률 평가와 제어기술 선발, 항진균 활성소재 개발,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장 맞춤형 위생관리지침 마련 등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축산물 수급예측 기초자료를 생산하고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성 축산물과 가공품 개발에 나선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축산환경 변화로 우리 농업·농촌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기술 혁신으로 미래 가치 창조'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과장 이근석, 김동훈 연구관 063-238-7121[자료제공 :(www.korea.kr)]
-
[산림청]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하세요!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하세요! - 산림청, 4월 1일부터 등록제 시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경영체 임야 면적, 재배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해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실시한다.그동안 농업경영체는 농지에 한해 운영됨에 따라 임업인이 소외되어 왔으나 등록대상에 임야가 추가되면서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농업경영체등록대상에 '임야' 추가등록 대상은 일정 면적 이상의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경영하는 농업인(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지방산림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지방산림청 : 북부(원주), 동부(강릉), 남부(안동), 중부(공주), 서부(남원)등록 요건을 갖춘 경우 30일 이내에 등록 확인서가 신청인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산림청은 경영체 등록제로 유형별·사업별 지원효과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별 사업 중심의 지원에서 경영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을 육성하고 일자리·소득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농촌진흥청]콩 풍년 농사는 온전한 씨앗 선별부터 시작콩 풍년 농사는 온전한 씨앗 선별부터 시작 - 기계 파종 위해 일정한 크기의 병 없는 우량종자 골라야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콩을 기계로 재배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한 파종 전 씨앗 선발 방법과 토양 특성에 따른 씨뿌림 방법을 소개했다. 기계로 씨를 뿌릴 때 콩 씨앗은 일정한 크기로 골라야 파종기에서 배출도 잘 되고 입모1)도 균일해진다. 콩 재배의 기계화율은 64.8%로, 파종 정식에 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파종기를 이용하면 사람이 할 때보다 노동력 부담을 87% 덜 수 있다. 밭에서는 점파식 파종기, 논에서는 줄뿌림 파종기 사용을 추천한다. 논토양 특성상 토양 수분이 많아 씨앗 배출구가 막힐 수 있으므로 줄뿌림 파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병든 종자는 싹이 트지 않고 자라면서 병을 퍼뜨려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병이 없고 온전한 씨앗을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든 종자는 주로 색이 변해 있어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주무늬병에 감염된 종자는 분홍색 또는 자주색을 띠며, 발아율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 바이러스병(SMV)에 감염되면 검정색, 갈색의 얼룩무늬가 나타난다. 미이라병에 감염된 종자는 오그라들거나 길게 늘어진 형태로, 금이 가고 종종 희끗희끗하게 보이기도 한다. 감염된 종자는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며, 파종 전에 종자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약제와 관련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osa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생산기술개발과 정태욱 과장은 "콩 재배의 기계화와 안정적인 재배는 크기가 일정하고 건강한 종자를 선발하는 것부터 시작이다."라며, "토양 특성에 맞는 파종기를 사용하면 노동력 부담도 덜 수 있다."라고 말했다. ---------------------------1) 입모: 파종한 종자가 발아, 출아하는데 고르고 정상적인 성묘가 서있는 상태를 입모라 한다.[문의] 농촌진흥청 생산기술개발과 배진우 연구사 055-350-1266, 윤영남 연구사 055-350-1264[자료제공 :(www.korea.kr)]